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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형외과 보다 통증의학과가 더 효과적인듯.

키플러 2012. 10. 15. 22:10

자전거 사고로 목이 아파서 정형외과 다녀봤지만, 정형외과의 맛사지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.


그러다, 예전에도 거북목때문에 아파서 갔었던 당산동의 한 통증의학과를 갔는데....


목에다 바늘을 찔러서 시술하는 fims ( http://yes-clinic.co.kr/cms/cms_conts_view.asp?menu=3 )비슷한 뭐 그런 시술을 받았는데, 이번에도 직빵이다.



FIMS 는 아래 EBS 명의 동영상 참고. 





이놈의 정형외과는 어째 교통사고 날나리 환자들만 키우는 느낌인데, 통증의학과를 가면 갈때마다 고통이 줄어든다는게 느껴진다.